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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룰라, 23년만에 꼬마 룰라와 재회+눈물바다 (Ft,GD)

입력 2017-05-11 22: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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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룰라 멤버들이 23년 전 꼬마룰라로 활동했던 미스터리 싱어와 재회하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11일 방송된 Mnet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4(이하 너목보)' 11회 '룰라편'에서는 꼬마 룰라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1번 미스터리 싱어 '꼬마룰라' 를 지목, 이에 채리나는 "희망사항은 1번 꼬마 룰라였으면 좋겠다 너무 보고싶다"고 말하면서 "사진은 맞다 마지막에 합동무대 했어야하는데.."며 혼란스러워한 것.

이어 꼬마 룰라 미스터리 싱어가 "상민 오빠 저 꼬마 룰라 리틀 누나라고 불러주시면서 맛있는 것도 사주시고 전국 순회 공연때 같이 다녔던 추억들이 많다"고 말하자 룰라 멤버들은 "맞는 거 같다 어떡하냐"며 근의 최후의 발언으로 불안해했고,실력자로 밝혀진 꼬마 룰라 등장해 왈칵 눈물을 쏟은 것.

룰라 멤버들은 "23년만에 보는 거다 , 안 좋았던 시절을 잊고 다시 행복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에 감회도 새로웠고, 성인이 돼서 잘 자라준 것도 너무 고마웠다"며 눈물을 흐릴면서 "함께 행복했던 시절을 잊었는데 그 기억을 다시 꺼내준건 정말 큰 행복이다. 앞으로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며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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