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JTBC 측 "류화영 포함 5인, '청춘시대2' 전원 확정..8월 방영"(공식)

입력 2017-05-11 16: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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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청춘시대' 시즌1 멤버들이 시즌2에도 전원 함께한다.

JTBC 측은 11일 헤럴드POP에 "'청춘시대' 시즌 1 주인공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박혜수, 류화영 전원이 시즌 2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시즌에서 공동 기숙사 벨에포크를 떠난 류화영은 숙소에 함께 사는 네 명의 주인공들 보다 비중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특별 출연이라고 논하기는 아직 이른 단계다. 지난 시즌의 영광을 함께한 배우들이 출연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날 새로운 남자 캐릭터로 캐스팅 물망에 오른 김민석은 소속사와 JTBC 측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방송된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남자 취향, 연애 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여대생 밀착 동거 드라마다. 대학 신입생의 풋풋한 로맨스부터 데이트 폭력, 취업난 등 20대들의 고민과 방황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캐스팅이 신의 한수였다는 평가. '생계형 철의 여인' 진명 역을 맡은 한예리, '연애 호구' 예은 역의 한승연, '여자 신동엽' 지원 역의 박은빈, '외모 센터' 이나 역의 류화영, '소심이' 은재 역의 박혜수까지. 5인 5색의 매력과 차진 대본이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냈다. 당시 '청춘시대'는 입소문을 타고 2%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청춘시대2'는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품위있는 그녀' 후속으로 편성을 확정 지었다.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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