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샤이니 종현이 솔로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찾았다.
종현은 14일 0시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솔로 데뷔곡 '데자부'로 시청자들과 인사했다. 2년 만에 '스케치북'을 찾은 종현은 "일본에서 활동도 하고 솔로 앨범도 발매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하차한 라디오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3년 2개월 동안 라디오를 진행하다가 잠시 안녕을 했다"는 종현은 "처음에는 정말 얼떨떨했다. 그 시간에 집에 있는 것 자체가 이상하더라. 저한테 큰 의미기도 하지만 청취자분들에게도 의미가 크다. 그래서 청취자 분들에게 죄송했다"고 말했다.
또한 "너무 많이 울었다. 두 시간 방송 중 30분 정도 운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