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혼술남녀' 측 "시즌2 제작 무기한 연기? 확정된 바 없다"(공식)

입력 2017-05-11 10:17:30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수정 기자]tvN 측이 '혼술남녀2' 기획 및 제작 무기한 연기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tvN 관계자는 11일 헤럴드POP에 "해당 내용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혼술남녀2'가 당초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기획 중이었으나 '혼술남녀' 조연출 사망 사건 논란이 불거지면서 기획이 무기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26일, tvN 드라마 ‘혼술남녀’가 인기리에 종영된 다음 날 해당 드라마 신입 조연출 故 이한빛 PD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유가족과 시민단체는 대책위를 구성하고 “이 사건은 ‘신입사원에 대한 tvN (CJ E&M)의 사회적 살인”이며 “시청률 경쟁에만 혈안이 되어 구성원을 도구화하는 드라마 제작환경과 군대식 조직문화”에서 발생했다며 CJ E&M에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콜 충전 혼술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해 방송돼 인기리에 방송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