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혁오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혁오가 위너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5월 둘째주 TOP10에는 라붐,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SF9, 오마이걸, 위너, 젝스키스, 트리플H, 프리스틴, 혁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1위 후보에는 위너와 혁오가 이름을 올렸다. 세 번째 트로피를 노리는 위너와 첫 1위에 도전하는 혁오의 대결은 혁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걸그룹 다이아, 라붐, 모모랜드, 오마이걸은 깜찍하면서도 발랄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랑 사귈래’ 무대를 꾸민 다이아는 하트를 표현하는 포인트 안무로 핑크빛 설레임을 선물했고, 오마이걸은 경쾌한 리듬의 ‘컬러링북’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몬스타엑스는 ‘아름다워’ 활동을 마무리하는 무대를 가졌다. 몬스타엑스는 마지막 무대인만큼 어쿠스틱 반주에 맞춰 색다른 무대로 또 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반가운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현아, 이던, 후이로 구성된 트리플H는 컴백과 함께 이날 ‘엠카운트다운’의 MC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 트리플H는 ‘365 FRESH’ 무대로 신나는 멜로디와 화끈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음악방송 최초로 ‘바라기’ 무대를 꾸몄다. 이 밖에도 역주행의 새 역사를 쓴 한동근은 ‘미치고 싶다’로 컴백무대를 가졌다.
‘프로듀스101 시즌2’ 그룹 배틀 미션에서 세븐틴의 ‘만세’로 우승을 차지한 프로틴의 무대도 공개됐으며, 김영철과 홍진영은 흥겨운 EDM 트로트 ‘따르릉’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영철&홍진영, 나비, 다이아, 라붐, 러블리즈, 모모랜드, 몬스타엑스, 바시티, 베리굿, 보너스베이비, 스누퍼, SF9, 오마이걸, EXP EDITION, 천단비, 트리플H, 프로듀스101, 한동근, 혁오, 황인선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