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맨투맨' 박성웅X박해진, 인질 김민정 구출···태인호는 체포(종합)

입력 2017-05-13 0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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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성웅과 박해진이 의기투합해 김민정을 구출해냈다.

12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맨투맨'(연출 이창민/극본 김원석)에서는 납치된 차도하(김민정 분)를 구출하기 위해 움직이는 김설우(박해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설우는 차도하가 지니고 있는 주화의 GPS를 추적했다. 위치를 쫓아가자 컨테이너가 나왔고, 컨테이너 옆에 있는 상자에는 폭탄이 설치되어 있었다. 폭탄 시간은 1분 남짓 남아있었고 김설우는 신중을 기해 폭탄 제거에 성공했다.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가자 찾던 차도하는 없었고, 노트북 한대가 있었다.

노트북에는 납치되어 있는 차도하의 영상이 비춰졌고, 서기철(태인호 분)은 김설우에게 전화를 걸어 목각상을 가져오지 않으면 차도하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김설우는 인질이 된 차도하를 구하지 못하자 분통을 터트렸다.

현장에 한발 늦게 도착한 이동현(정만식 분)은 김설우에게 이 일에서 빠질 것을 충고했지만 김설우는 말을 듣지 않았다. 김설우는 폭탄의 단서를 쫓아 일을 벌인 것이 서기철임을 알게 됐다. 결국 김설우는 국정원의 신분을 내려놓고 개인적으로 일을 추진했고, 이동현은 “너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거야 차도하 때문이냐”고 물었다.

김설우는 첫키스부터 선물을 주고 받았던 것까지 차도하와의 추억을 하나하나 떠올렸다. 김설우는 추억을 회상하며 ‘불길한 느낌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김설우는 백의원(천호진 분)을 습격해 서기철의 아지트 정보를 얻어냈다. 한편 차도하는 자신들을 국정원이라 주장하는 백사단 요원들을 의심했고 탈출을 시도했다.

김설우에게 정보를 제공받은 이동현은 부대를 동원해 서기철의 아지트를 급습했지만 한 발 늦었다. 또, 김설우가 백의원 무리를 묶어 창고에 감금해놨던 것이 발각돼 장팀장(장현성 분)이 조사를 받게 됐다. 한편 납치됐다는 전화를 받은 여운광(박성웅 분)도 차도하를 찾아 나섰고, 총기로 무장한 김설우와 조우했다.

결국 여운광은 김설우가 국정원 비밀요원임을 알게 됐고, 둘은 힘을 합쳐 차도하 구출 작전을 펼쳤다. 여운광이 입구에 있는 무리들의 시선을 끌었고, 김설우가 안으로 진입해 서기철과 맞붙었다. 김설우는 혈투 끝에 차도하를 구출해 냈고, 서기철은 체포됐다. 차도하는 여운광의 품에서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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