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안길강, 친일파 후손 장광에 친구 팔고 목숨 구했다

입력 2017-05-13 22: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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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안길강이 친구를 팔고 목숨을 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새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오경훈 장준호)’에서는 의열단이 숨긴 지도를 찾는 홍일권(장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일권은 의열단 지도를 찾기 위해 장판수(안길강 분)를 납치했다. 장판수가 의열단 유가족 신청을 한 것을 증거로 추궁한 끝에 이들은 김찬기가 백산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친일파의 후손인 홍일권은 장판수를 시켜 김찬기를 납치했다. 이와 함께 김찬기의 아들까지 납치해 백산과의 연관성과 의열단이 숨긴 의문의 지도 행방을 물었다. 친구 김찬기를 넘긴 대신 장판수는 풀려났고, 이 일을 함구하라는 협박에 “알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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