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젝스키스가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가 1위를 차지했다. 1위 후보에는 수란의 ‘오늘 취하면’, 젝스키스의 ‘아프지 마요’, 아이유의 ‘팔레트’가 올랐으며 1위에는 젝스키스가 등극했다.
1위를 차지한 젝스키스는 “앨범 낼 수 있게 해주신 현석이 형 정말 고맙고 20주년 되는 해에 앨범을 내게 돼서 정말 뜻 깊은 것 같다. YG와 팬분들 정말 감사드린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젝스키스를 비롯 트리플H, 러블리즈, 한동근, 김영철, 몬스타엑스, SF9, 스누퍼, 라붐, 세이 예스, 오마이걸, 모모랜드, 영크림, 드림캐쳐, 바시티, 베리굿, 보너스베이비 등이 출연했다.
개가수 김영철도 트로트 가수로 출격했다. 컬러풀한 자켓을 입고 등장한 김영철은 ‘따르릉’으로 “내가 네 오빠야”라며 중독적인 가사를 들려줬다. ‘따르릉’은 홍진영이 작사, 작곡, 로코베리가 편곡한 일렉트롯곡이다.
트리플 H의 프레시한 무대도 이어졌다. 현아, 후이, 이던은 ‘365 FRESH’로 복고풍 분위기를 한껏 느끼게 했다. 365일 프레쉬하자는 내용의 곡 ‘365 FRESH’는 현아, 이던, 후이의 독특한 음색이 돋보여 트리플 H만의 정체성을 확실히 했다.
이날 젝스키스 은지원은 스케줄 상 음악방송에 불참했으며 '아프지 마요'를 작사, 작곡한 타블로는 이날 무대에 까지 깜짝 등장에 더욱 특별한 무대를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