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름없는여자' 오지은, 박윤재 정체 알고 혼란‥위험한 복수 돌입(종합)

입력 2017-05-15 2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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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손여리가 박윤재가 과거 자신의 아버지가 아끼던 사람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에 빠졌으며, 최윤소는 손여리의 생존을 확신한 후 단서 찾기에 나섰다

15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손여리(윤설, 오지은)의 위험한 복수가 시작됐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손여리(윤설, 오지은)는 자신의 회사를 찾아온 구도치(박윤재)로부터 또 한번 같은 그림을 발견, 구도치는 "이름 제목처럼 밀물이 언젠가 꼭 올테니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싶은 사람이 주신 그림이다"고 말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바로 자신의 그림이었기 때문

이를 윤설이 믿지 못하자, 구도치는 "내가 작업거는거라 오해하나본데 내가 당장 가져오겠다"고 말했고, 윤설은 "내가 그린 그림이 구도치한테 있다니 아버지가 말한사람이 구도치라니 내가 직접가서 확인하겠다"고 독백, 그런 구도치를 뒤따라갔다.

이에 구도치는 "채플린 영화에 그림까지 정말 운명인걸까"라며 윤설과의 인연을 신기해했고, 이어 자신을 따라온 윤설에게 그림을 보여줬다, 자신의 과거 이름 '여리'가 씌여진 그림을 본 윤설은 "내 그림 맞다"고 독백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구도치는 "이 그림 준 아저씨 내가 어릴때 가장 좋아하고 의지했던 분인데, 살아계셨으면 아마 아버지처럼 모시고 행복하게 살았을 거다"고 말하자, 윤설은 더욱 충격을 받았고, 혼자 돌아가던 길에서 손여리(윤설)는 "아버지가 용기주려고 했던 사람이 구도치라니 그런 사람을 난 이용하려 했다"며 자책에 빠졌다 한편, 구해주(최윤소)는 김무열(서지석)과 함께 있던 여자가 손여리임을 확신한 후 "손여리 니가 아무리 숨어도 내가 반드시 찾아내고 말거다"며 그녀를 찾기로 결심, 이어 김무열의 차안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면서 "꼬리는 반드시 잡힐거다"며 여전히 단서를 찾기 위한 작전을 시작했다.

이를 알리없는 김무열은 또 다시 손여리를 찾아갔고,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어있는 자신의 차에 손여리를 태운후 어디론가 떠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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