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JYJ 김재중이 일일 바리스타로 분했다.
12일 오후 10시 이후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스페셜 라이브에서는 김재중이 각종 음료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레몬에이드와 자몽에이드를 만들었다. 김재중은 "날씨가 더워지니까 과일 내음이 나는 에이드를 먹고 싶지 않나. 저도 많이 찾을 것 같다. 굉장히 간단하지 않나. 집에서도 만들어 드실 수 있으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탄산음료를 적게 넣어야 한다. 탄산음료를 많이 넣으면 많이 달아진다"며 간단한 레시피 팁을 공유했다.
아메리카노도 만들었다. 평소 커피를 좋아한다는 김재중은 “집에서 커피를 잘 내려먹기도 하는데 밖에서 먹는 커피는 더 맛있는 것 같다.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온다는 얘기를 이해 못했었는데 하루에 네 잔 이상 먹으면 확실히 잠이 안오긴 하더라. 아침에 먹는 커피가 그렇게 몸에 좋다고 하더라. 요즘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꼭 한 잔 씩 커피를 마신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음료 만드는 법을 배웠다는 김재중은 “바리스타님이 말해주셨는데 습득력이 빠르다고 하시더라. 저 좀 잘하는 것 같다. 역시 본능이 무서운 거다”며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최근 근황도 전했다. “요즘엔 집돌이로 살고 있다”는 김재중은 “운동도 하고 집에서 밥도 해먹는다. 어제는 삼계탕 해먹었다”며 삼계탕 사진을 올려줄 것을 약속했다.
몇 잔 째 음료를 만든 김재중은 "음료들이 남게 된다면 밖에 기다리시는 팬분들, 손님들에게 드리겠다"고 말했고 팬들을 위한 음료를 더 만들어 선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