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오지은, 서지석에 울고 박윤재에 웃고 ‘극과 극’

입력 2017-05-12 2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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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오지은이 서지석에 울고, 박윤재에 웃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구도치(박윤재 분)를 만나 행복한 손여리(오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학교폭력 사태로 김무열(서지석 분)과 손여리는 각각 학부모와 변호사로 병원에서 만났다. 피해학생 부모를 만나 해결하겠다는 김무열에게 손여리는 도와주겠다는 의사를 표현했고, 그의 딸 김마야(김지안 분)을 보며 죽은 자신의 딸을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손여리는 구도치를 만나러 갔다. 식사자리를 박차고 나왔기에 걱정이 많았지만 구도치는 찰리 채플린 복장을 하고 장미꽃을 건넸다. 구도치의 깜짝 이벤트에 손여리는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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