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동서양 액션킹이 만난다. 성룡과 실베스터 스탤론인 액션 영화에 투톱으로 출연한다.
5월 12일(한국시간) 미국 커밍순닷컴은 "성룡과 실베스터 스탤론이 중국 영화 'Ex-Baghdad(전 바그다드)에 함께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니드 포 스피드'를 연출했던 스캇 워프 감독이 연출을 받는 이 영화는 중국 영화사 최초로 8000만 달러(한화 약 9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블록버스터다.
이라크에 있는 석유 공장에서 벌어지는 거대 조직과의 대결을 그린 이 영화에서 두 사람은 함께 힘을 합쳐 조직에 맞서 싸울 예정.
한편 두 사람은 절친으로 유명하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성룡의 아카데미 평생공로상 수상식에 나가 그를 직접 축하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