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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 김준호X김종민 "강남에서 여의도까지 좀비 걸음 걷겠다"

입력 2017-05-12 12: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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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김준호, 김종민이 독특한 발언을 했다.

이들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 찰리와 신바라는 그룹을 결성했다. 이어 두 사람은 신곡 ‘굿 좀비’로 강렬한 첫 무대를 열었다. 무대에는 김준호와 김종민은 물론 피처링으로 함께한 슈퍼키드의 징고, 무대를 함께 꾸민 댄서까지 특수 분장을 거쳐 완벽한 좀비로 변신해 신선한 충격을 선새했다.

이날 녹화장에서 김준호는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월간 윤종신에 대적할 얼간 김준호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매달 하나씩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고, 더불어 “우리가 하는 건 음악이 아니라 ’개그 OST’”라고 설명하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냈다. 또한 김준호는 독특하게 굿 좀비의 93위 공약을 발표했다. 해당 공약으로 이들은 “강남에서 여의도까지 좀비 걸음으로 걸어오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굿 좀’의 안무가이자 개그맨인 홍인규가 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홍인규는 “제작비 절감을 위해 직접 안무를 짰다”고 고백했는데, 엄정화의 '디스코', 지누션의 '말해줘' 등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안무에 유희열이 의구심을 품자 “대한민국 최초 표절 안무”라고 시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방송은 13일 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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