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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고동' 친화력甲 경수진 "남자 나이? 연하도 괜찮아" 솔직

입력 2017-05-13 18: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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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경수진이 특유의 친화력으로 선장님의 마음은 물론 조업하시는 어머니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 잡았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주먹쥐고 뱃고동' 에서는 경수진의 털털한 친화력이 빛을 발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경수진은 함께 조업하시는 어머니들을 챙기며 살갑게 그들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어머니들은 "너무 예쁘게 생겼다, 일도 잘한다"며 그녀를 특급 칭찬, 이어 "드라마도 잘 봤다"며 팬심을 드러낸 것.

경수진의 인기는 어머니들에게뿐만아 아니었다. 선장님 역시 수진의 조개 잡이를 도와주자, 육중완은 "왜 수진씨만 도와주냐"며 질투했고, 이에 선장님은 "제일 약하지 않냐"며 그런 수진을 챙기기 바빴다

이어 28살의 아들이 있다는 선장님에게 수진은 "연상도 괜찮냐"며 넉살 좋게 물었고, 이어 "진짜 연하도 괜찮은것 같냐"며 친화력 甲인 살가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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