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임수정의 가수 발탁 사연이 공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에서는 전생에서 가수로 발탁된 전설(임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늦은 밤 전설의 집을 찾아간 한세주는 “세 사람이 아니고 두 사람이야”라며 그를 품에 안았다. 이를 본 유진오는 마음 한구석이 씁쓸했고, 전생을 떠올렸다.
전생 속 류수현은 신율의 코에 손을 대며 “판독불가. 물어봐도 답 안해주니 질문은 안하겠다”고 말했다. 이때 가수가 도망쳤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마담(전미선 분)은 류수현을 지목했다. 마담은 “정체 들키지 않는다. 알아보는 사람 없을 것이다. 사장이 키워주고 먹여준 밥값은 해야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에 류수현은 가수 제의를 수락했다.
이후 류수현은 화장과 옷을 갈아입고 나타났고, 이를 본 신율은 한 눈에 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