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자살하기 위해 번개탄을 피워 집을 다 불태운 신은정이 병원에 입원한 사이 아이들까지 잃어버렸다.
14일 방송된 MBC 주말 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민해원(신은정)이 자신의 과오를 후회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병원에서 깬 민해원은 의사들로 부터 번개탄 연기에 질식됐단 사실을 알곤 충격에 빠져 애기들부터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이들이 갑자기 사라진 것.
이어 아이 또한 충격으로 일시적인 기억이 사라진 것은 물론 말도 하지 않는다는 말에 해원은 더 충격을 받으며 급히 아이를 찾아 나섰고, 경찰서로 가 아이의 행방을 묻던 중 경찰로부터 자신의 자살을 하기 위해 술에 취한 채 번개탄을 피웠단 사실을 알게 된 것. 이어 민해원은 모두 타버린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기억을 더듬었고, 자신의 잘못에 크게 후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