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도둑님' 최종환, 가짜 지도 알았다‥홍일권에 "날 더 위험에 빠트리지마"

입력 2017-05-14 22: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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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최종환이 가짜 지도를 손에 넣은 홍일권에게 이 사건에 대해 손을 놓으라며 선을 그었다.

14일 방송된 MBC 주말 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윤중태(최종환)와 홍일권(장광)이 진짜 지도찾기에 나섰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의문의 지도를 손에 넣은 홍일권은 "이 지도가 쓸모없다는 거냐"며 윤중태에게 물었고, 이에 윤중태는 "전문가가 완성본이 아니라더라 이 지도론 알수 없다 나머지 지도가 더 있을 것이다"며 가짜 지도임을 전한 것.

이에 홍일권은 "가운데 이 자가 백산,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두 사람의 자손들을 찾아야한다"며 지도에 대한 집착을 드러내자 윤중태는 "사람이 죽어나갔다 그만 얘기해라"면서 "아버님때문에 마약사건 조작을 했다 경찰들이 냄새까지 맡았는데 내가 또 뒤치닥거리를 해야하냐"며 이를 버럭, "이왕 이렇게 된거 뒷수습 제가 할테니 더이상 일 크게 만들지 말고 미련 버려라, 날 더 위험에 빠트리지 마라"며 그런 홍일권에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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