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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김정태, 최종환이 조작한 마약사건에 구속위기

입력 2017-05-14 22: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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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강성일(김정태 분) 형사가 마약사건 덫에 걸린 것은 물론 구속위기까지 처했다.

14일 방송된 MBC 주말 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윤중태(최종환)가 강성일(김정태)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강성일은 마약봉지를 보고 깜짝 놀라며 "이게 우리 집에서 나왔다니 말도 안된다"며 강한 부정을 하면서 "검찰청에 있던 거지 내가 손 댄 것 아니다"며 억울함에 반박했다. 이어 "윤중태(최종환 분)라는 검사가 꾸민 일"이라며 "그 놈이 마약사건 다 조작한거다"고 말했음에도 계장은 "물고 늘어지려면 그럴 듯한 사람을 물고 늘어져 넌 끝장이야"며 그의 말을 믿지 못한 것.

결국 윤중태는 발빠르게 그새 해로인까지 구해서는 강성일을 협박, 이에 강성일은 "내가 이미 증거 보관서에서 다 찍고 먹어봤는데 왜 자꾸 거짓말하냐"며 황당해했고, 이에 윤중태는 오히려 "당신 마약하는거 맞네, 찍어먹어보고 히로뽕인지 해로인인지 알아챌 정도면 오래전부터 먹어본거 아니냐"며 더욱 궁지로 몰아넣은 것.

이어 윤중태는 그를 특수 절도죄까지 추가, 압수수색 명령을 내렸을 뿐만 아니라 구속영장 청구까지해 완전히 그를 벼랑끝에 내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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