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언니는' 다솜, 사고 사망자 아내 김주현과 계속된 악연

입력 2017-05-14 07:15:24
    • 복사완료!

SBS '언니는 살아있다'
SBS '언니는 살아있다'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1년 전 터널 사고의 목격자가 나타난 가운데, 다솜의 이후 행동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13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강하리(김주현 분)가 1년 전 남편의 사고 목격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하리는 고장난 휴대폰을 찾아 수리센터에 맡겼고 수리된 휴대폰에는 목격자의 문자가 와 있었다.

강하리와 양달희(다솜 분)는 우연인듯 운명인듯 악연으로 재회했다. 강하리는 남편의 회사였던 루비 화장품에 인턴으로 지원했고 면접장에서 양달희를 마주쳤다. 양달희는 전문대 출신인 강하리를 무시했고 강하리의 보고서도 거들떠보지 않았다.

면접장 분위기부터 탈락을 예감한 강하리는 결국 루비 화장품으로부터 탈락 연락을 받게 됐다. 하지만 강하리는 추가 합격이라는 극적인 결과를 누릴 수 있었다. 각종 컴플레인으로 예민해져 있는 구필모(손창민 분)가 강하리의 보고서를 발견했기 때문.

강하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은 양달희는 “특별할 것이 없는 조사다”며 반박했고 구필모는 "우리 회사를 위해 4천명을 만났다는 게 특별하지 않으면 무엇이 특별하냐"며 "당장 강하리에게 전화 하라"고 명령했다.

첫 출근에서도 여전히 부딪힘은 있었다. 양달희는 청소부 아주머니로부터 더러운 물이 튄 것에 대해 막막을 퍼붓는가 하면 닦아주겠다는 호의를 무시한 채 밀어버렸다. 이를 본 강하리는 양달희에게 “사과하라”고 말했고 양달희는 “네가 뭔데”라며 소리쳤다.

출근 후 강하리는 “민감한 피부라 함초를 이용한 천연 화장품을 만들어 봤으면 한다”는 신제품 개발부의 포부를 내비쳤고 양달희는 “루비 화장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는 것 같다”며 타박했다.

퇴근 후 예전 휴대폰을 수리 센터에 맡긴 강하리는 터널 앞 사고의 목격자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이를 알게 된 양달희는 1년 전 사건의 기억을 더듬었고, 강하리가 사망자 남편의 아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