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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대형 포스터 첫 공개..베일벗은 옥자

입력 2017-05-13 07: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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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옥자' 대형 포스터가 공개됐다.

5월 13일 한 트위터리안은 프랑스 칸 영화제 진출작인 '옥자'의 옥외 포스터를 촬영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옥자' 포스터에서는 의문의 동물이자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옥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하마와 돼지를 합친 것 같은 외모이며, 등에는 공장 굴뚝을 합성한 모습이 담겨 있다. 포스터만 봐도 본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진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주연 배우 명단에 한국인 배우 이름이 빠졌다는 것. 틸다 스윈튼, 폴 다노, 제이크 질렌할의 이름만 담겨 있다.

'옥자'는 지난 달 13일 칸국제영화제가 발표한 공식 경쟁 부문 진출작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옥자’는 ‘설국열차’ 성공 이후 넷플릭스와 손을 잡고 컴백하는 봉준호 감독의 새 영화이다.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옥자의 하나뿐인 가족인 산골 소녀 미자가 필사적으로 옥자를 찾아 나서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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