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대박이 "내 이름은 빠기 아닌 멋진 시안이"

입력 2017-05-14 17: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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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대박이가 자신의 이름이 시안이라고 불러달라고 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소중한 것은 가까이에 있다'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이동국과 대박이는 둘만의 특별한 공원 데이트를 떠났다. 누나들 없이 대박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아빠의 배려였다. 덕분에 대박이는 누나들 없이 혼자 소시지와 핫도그를 사고, 아빠를 위한 물과 휴지를 가져다주며 첫 심부름을 해냈다.

이동국의 장난으로 눈물도 흘렸다. 이동국이 대박이가 소중히 먹고 있던 소시지를 빼앗아간 것. 대박이는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슬퍼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박이의 성장도 느낄 수 있었다. 대박이는 이동국에게 "빠기가 아니라 시안이"라고 말하며 본명 시안으로 불러줄 것을 요구했다. 이동국은 인터뷰에서 "시안이가 듣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들이 생겼다. 한층 성장했다"며 기특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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