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민의 4분의 1 궁셔리 하우스에서 좌충우돌 집들이를 열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집들이를 준비하는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미용실을 찾아가 뒷머리에 자신의 이니셜인 L.S.M을 새겨달라 말했다. 머리 손질을 받으면서도 이상민의 허세는 멈추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아톰머리도 GD보다 자신이 먼저 했다며 ‘아톰머리부심’을 부렸다.
또 예전에 빚 때문에 힘들었던 시절 문신을 받았던 이유를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아픔을 아픔으로 잊으려 문신을 하기로 마음 먹었고 죽으려고 했던 자신이 문신을 아파하는게 어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신동엽과 유희열은 이야기에 마음 아파하면서도 끝 없이 명언을 쏟아내는 이상민에 감탄했다.
이상민은 이사간 집에서 집들이를 열었고, 손님으로 간호섭 교수가 왔다. 이상민은 급하게 집들이 음식을 준비했고, 홍어를 직접 해체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간호섭이 화장실을 이용하던 중 다른 손님들이 벨을 눌러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현관 문을 열어줄 수 있는 패드가 화장실에만 있었던 것.
이어 이수근과 민경훈이 방문했고, 이상민의 4분의 1 하우스 시스템에 놀라워했다. 슬리피, 홍석천이 마지막으로 도착했고 계속 울리는 벨이 이수근이 “형 제가 그냥 화장실에 계속 있을게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박수홍은 다트모임 멤버 최대철, 최대성, 김태현을 집으로 초대했다. 업소용 다트기계를 집에 들여놨던 것. 모임의 유일한 유부남 최대철은 솔로들에게 미인 2명과의 소개팅을 주선했고, 소개팅 당사자는 다트 게임으로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박수홍은 2등을 차지해 소개팅에 성공했다.
김건모는 김종민, 손종민 대표와 제주도 소주기행을 떠났고, ‘한라X’과 함께 침색 자극하는 비주얼의 1m 대형 갈치 한 판을 먹었다. 이어 세 남자는 좌충우돌 미로 탈출에 도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밤에는 제주도 소주 ‘올X’와 함께 제주 삼합을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