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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운 무릉도원" 빅스, 음반 판매 1·2위 싹쓸이

입력 2017-05-16 16: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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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가 새 앨범 ‘도원경’으로 한터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16일 오후 빅스의 네 번째 미니 앨범 ‘도원경(桃源境)’의 두 가지 버전이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의 일간차트(15일 집계 기준)에서 1, 2위를 기록했다고 알렸다.

빅스는 올해 데뷔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를 모티브로 한 탄생화와 탄생석 두 가지 버전으로 앨범을 제작해 출시했다. 탄생화 버전이 1위, 탄생석 버전이 2위로 등극해 3위와는 큰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 빅스는 데뷔 5주년을 기념할 만한 건재한 인기로 음반 강자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음원에서도 인기가 높다. 지난 15일 오후 6시 발매된 빅스의 네 번째 미니 앨범 ‘도원경’은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상위권을 강타했다. 콘셉트 장인으로 꼽히는 빅스가 또 한 번 전작을 능가하는 소화력으로 색다른 결과물을 완성해냈다는 호평도 함께 받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동양 판타지 콘셉트에 도전한 빅스는 타이틀 ‘도원경’을 통해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도는 환상적인 무릉도원을 그려내는데 성공했다.

한글로만 이루어진 가사는 한 편의 시같은 느낌을 주며, 선명하고 감각적인 멜로디에 가야금 연주가 입혀진 사운드는 동양 판타지의 멋과 아름다움을 완벽히 표현했다는 반응이다.

한편, 새 앨범 ‘도원경’으로 음원에 이어 음반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화려하게 컴백한 빅스는 오는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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