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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이론 맥킨리, SM 스테이션 참여..'글로벌 컬래버'

입력 2017-05-16 10: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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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 시즌 2의 두 번째 글로벌 컬래버레이션이 공개된다. 16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테이션 시즌 2의 여덟 번째 주인공은 미국 유명 뮤지션 마이론 맥킨리(Myron Mckinley)가 이끄는 퓨전 재즈 밴드 마이론 맥킨리 트리오로, 이들의 연주곡 '이-트웰브'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트웰브'는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퓨전 재즈 곡으로, 멤버들의 고난이도 즉흥 연주와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감상할 수 있을 예정이다. 특히, 마이론 맥킨리는 지난 2016년 미국의 권위있는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서 그래미 평생 공로상(Grammy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을 비롯해 총 7회 수상 기록을 세운 전설적인 R&B 재즈 펑크 그룹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Earth, Wind & Fire)'의 멤버로, 휘트니 휴스턴, 스티비 원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키보드 연주자로도 활동함은 물론, 작곡가, 프로듀서, 음악 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스테이션 시즌 2는 매주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완성도 높은 음원 및 콘텐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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