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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데이브레이크 "육중완 처음 봤을 때 90도로 인사했다"

입력 2017-05-16 13: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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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최파타'
SBS 파워FM '최파타'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소란 고영배와 장미여관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한 청취자는 16일 오후 12시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소란 고영배씨와 친한데 실제로 고영배씨는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다.

"실제로도 못지 않다"고 말한 이원석은 "자신감이 넘친다. 뱉은 말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다"고 전했다.

장미여관과 친해진 계기에 대해서는 "밴드 서바이벌에서 계속 봤는데 계속 부딪히더라. 처음 봤을 때 90도로 인사했던 기억이 있다. 최근 방송에서 어떤 분이 '들었다 놨다'를 불렀는데 '원석이 형보다 노래 잘하더라'고 도발을 하더라. 한 번 잡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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