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해투3' 헨리 "로이킴 누나, 나를 긴장하게 만든 여자" 깜짝 고백

입력 2017-05-18 13: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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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헨리가 로이킴의 친 누나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그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 녹화에서 헨리는 "로이킴의 누나와 내 주변 친구들이 굉장히 친해서 함께 캠핑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로이킴은 "캠핑이라고요? 둘은 아니죠?"라며 놀라움을 표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헨리는 "로이킴의 누나는 첫 만남부터 나를 긴장시켰다. 캠핑하면서 계속 누나를 쳐다봤다"며 로이킴의 눈치를 살폈다. 헨리의 말을 듣던 로이킴의 낯빛은 점점 어두워져 출연진의 폭소를 유발했다.

로이킴은 "헨리의 동생이 미스 토론토라는데 서로 소개해주는 게 어떤가"라는 박명수의 제안에 "그럼 (헨리 동생의) 사진을 만나볼까요?"라며 반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해당 녹화분은 18일 오후 11시 1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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