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할리웃POP]"아재에서 미중년"..브래드 피트, 극과 극 패션

입력 2017-05-18 12: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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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패션이 이렇게 중요하다. 브래드 피트가 극과극 패션을 선보였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는 5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새 영화 '워머신' 홍보를 위해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한 TV쇼에 참석했다.

이날 피트는 호텔에서 나오면서 충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목이 한껏 늘어난 티셔츠에 촌스러운 와이셔츠, 배바지까지..왕년의 꽃미남 브래드 피트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추레한 모습으로 등장한 것.

이를 본 팬들은 "우리 아빠 같다", "이혼 후유증이 큰가", "세상에 꽃미남은 어디가고", "그래도 난 '가을의 전설', '트로이'를 기억한다"고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잠시 후, 브래드 피트는 깔끔하게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수염은 그대로 였으나 카리스마 넘치는 미중년으로 변신한 것이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최근 폭음 때문에 졸리와 이혼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그는 현재 알콜 중독을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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