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쌈, 마이웨이' 김지원 "'태후'로 받은 사랑? 제로 베이스로 시작"

입력 2017-05-18 15: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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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김지원은 왜 '쌈, 마이웨이'를 택했을까.

18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극본 임상춘/연출 이나정, 김동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지원은 KBS 2TV '태양의 후예'(2016) 이후 차기작으로 '쌈, 마이웨이'를 택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전작이 많은 사랑을 받아 작품을 선택할 때 고민이 많았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어 "배우는 항상 새로운 작품을 만나는 직업이다. 그래서 제로 베이스에서 생각하려고 했다. 지금에 충실하려고 한다"라며 초심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쌈, 마이웨이'는 그의 첫 주연작이다.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22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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