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임지규♡배슬기 결혼위기, 집안끼리 결사반대

입력 2017-05-16 20: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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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임지규 누나 유지연이 배슬기의 엄마 이종남과 우연히 만나게 됐고,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된 후 배슬기와 임지규의 결혼을 동시에 반대했다.

16일 방송된 KBS 1TV 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유지연(박혜미)와 이선영(이종남)이 윤수민(배슬기)와 박형식(임지규)의 결혼을 강력히 반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윤수민의 비뇨기과를 찾은 박형식의 누나 박혜미와 윤수민의 친모인 이선영은 우연히 만나게 됐고, 특히 박혜미가 "찹쌀떡 엄마냐"며 무례하게 말하자, 이성경은 이성을 잃은 것.

먼저 박혜미가 "보아하니 할말이 있어서 온것 같다"며 운을 떼자, 이성경은 그쪽이야말로 왜 찾아왔냐 둘다 끝내기로 하지 않았냐"며 두 사람을 반대하는 상황에 대해 언급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박혜미는 "어쩐지 이쪽 부모님도 반대하시는 거냐"며 열을 살살 올렸다.

이에 이선영은 "그쪽도 우리 아이를 반대한다는 거냐, 우리 애는 어디하나 빠지는 곳이 없다"며 자존심이 상한채 화를 냈고, 박혜미가 "비뇨기과 의사는 좀 그렇지 않냐"며 반대 이유를 대자, 이선영은 "그쪽 동생이야말로 문제 투성이 아니냐 별볼일 없는 웹툰 작가에 애가 둘이라니 이게 말이나 되냐"고 열을 올리면서 "작가나 미혼부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내 딸 기준에는 못 미친다"며 절대적으로 이 결혼을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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