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정법' 웰컴투 정글, 이경규도 무릎 꿇을 대자연의 파노라마(종합)

입력 2017-05-19 23:17:28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수형기자]대자연에 어마어마한 파괴력과 파노라마 앞에서 병만족들이 무릎을 꿇었다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서는 족장 김병만과 배우 박철민, 성훈, 유이, 슈퍼주니어 신동, 갓세븐 마크가 출연해 정글에서의 생존에 도전했으며 특히 예능대부 이경규의 출연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이경규를 섭외하기 위해 따로 카페에 불러 그의 환심을 사기 시작했다. 먼저 PD의 출연 요청에 먼산을 보며 딴청을 부리던 이경규는, PD가 "요번에 좋은 나라 간다. 뉴질랜드다. 가서 낚시만 하시면 된다"고 이경규를 설득하자, 평소 낚시를 좋아하는 이경규는 이말에 솔깃하고 만 것. 이때 제작진은 결정적으로 뉴질랜드에서 사온 낚시 도구들을 내밀자, 이경규는 "그럼 가야지"라고 좋아하며 이를 승낙했다.

이어 제작진은 먼저 공항에 등장한 병만족에게 의문의 테블릿 PC를 전달했고, 그 안에 들어있는 한 동영상에서 이경규가 출연해 모두 화들짝 놀라게 한 것. 영상속에서 이경규는 환하게 웃으며 "이번 정글의 법칙을 통해서 후배들이 펑펑 눈물을 흘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하며 "재수도 없게 어떻게 나랑 같이 가냐, 아침마다 뉴질랜드에서 들릴 웃음소리입니다. 하하하하"라며 두 팔을 벌린든 그와의 만남을 선전포고해 보고 있던 선발대 병만족 후배들은 공포에 떨었다.

한편, 병만족들은 심상치 않은 날씨를 예고하며 극한 생존기의 시작을 알렸고, 김병만은 "뉴질랜드하고 호주사이에 최악의 태풍이 지나간다고 하더라"며 예상치못한 최악의 기상 앞에서 긴장감을 떨치지 못한 것. 멤버들은 거센 바람에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며 "말소리도 묻히고 걷는것조차 쉽지 않다, 첫날부터 진짜 와일드하다"며 불안했다.

특히 김병만은 "춥지만 물속에 멀을 것이 있으니 어쩔 수 없었다"며 전복을 따기 위해 물속으로 과감히 뛰어들었고 "물속에서 어지러움을 오랜만에 느꼈다"며 저체온을 호소하면서도 부족원들을 위해 버티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을 이겨내려 애썼으며, 결국 베이스캠프로 복귀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