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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선후배→부부" 윤소이 조성윤, 오늘(22일) 백년가약

입력 2017-05-22 06: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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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이, 조성윤 / 헤럴드POP DB, 제이에스픽쳐스 제공
배우 윤소이, 조성윤 / 헤럴드POP DB, 제이에스픽쳐스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윤소이(32)와 뮤지컬 배우 조성윤(32)이 오늘(22일) 부부가 된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 소재 한 예식홀에서는 윤소이와 조성윤의 결혼식이 열린다. 앞서 두 사람의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 측은 지난 2월 "윤소이와 조성윤이 오랜 신뢰와 서로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가 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윤소이와 조성윤은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선후배 사이다. 또한 현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이들은 열애 2년 만에 연인에서 가족이 된다.

윤소이는 한 패션잡지와의 화보 촬영에서 "결혼은 현실"이라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행복할 것"이라면서도 "결혼은 로망 아닌 현실"이며 "가족이 마냥 좋을 수만은 없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덧붙였다. 이는 그가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고민한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윤소이는 예비신랑에 대해 "신뢰가 무엇인지 알려준 사람"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2001년 패션잡지 모델로 데뷔한 윤소이는 MBC '사랑한다 말해줘'(2004) KBS 2TV '굿바이 솔로'(2006) '아이리스2'(2013) '천상여자'(2014) SBS '무사 백동수'(2011) tvN '식샤를 합시다2'(2015)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아라한 장풍 대작전'(2004) '무영검'(2005) 등으로 스크린에서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KBS 2TV '하숙집 딸들'에 출연해 소탈한 매력을 보여줬다.

조성윤은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과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로 데뷔했다. 이후 JTBC '맏이'(2013) MBC '불어라 미풍아'(2016) 뮤지컬 '잭 더 리퍼' '삼총사 '해를 품은 달' '셜록홈즈' '쓰릴미' 김종욱 찾기' 연극 '멜로 드라마' 등으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SBS '귓속말'에 출연 중이다.

오랜 기간 활동해온 두 사람인만큼 하객들 역시 화려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윤소이와 조성윤은 양가 가족과 본인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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