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는' 다솜, 손여은에 무릎꿇고 사죄‥BUT 복수예고

입력 2017-05-20 23: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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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다솜(양달희 역)이 1년전 터널 사고 영상을 갖고 있던 최대철(택시기사 역)에게 5천만원 요구를 받자, 손여은(구세경 역)에게 싹싹 빌며 비굴한 모습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양달희가 증거 인멸을 위해 구세경에게 무릎을 꿇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5천만원에 영상을 팔겠다는 택시기사 앞에서 양달희는 그 제안을 받아들였고, 이내 바로 구세경을 찾아가 "1년전 4중 추돌사고 목격자가 나타났다 내일까지 당장 5천만원 달래는데 거절할수 없었다"면서 "본부장님 말곤 절 도와줄수 있는 사람없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자 구세경은 "내가 왜 도와줘야하냐, 이제 박팀장 내 도움없이도 잘 사는거 아니냐"며 이를 거절하자, 양달희는 "잘못했다 한번만 용서해달라"며 "앞으로 본부장님 심기 건드리는일 없을거다 제발 한번만 부탁드린다"며 무릎 꿇고 싹싹빌자 구세경은 "역시 비굴한 모습이 어울린다"면서 도와주겠다 단 조건이 있다 계약서를 다시 쓰자 내가 원하는 조건으로"라며 다시 계약서를 재작성한 것.

계약서 내용에는 '박팀장에게 제공한 집과 차, 로비화장품 팀장자리는 내가 지시하면 언제든 계약해지된다'는 조건이 써있었고, 비굴한 모습으로 양달희는 이에 서명하면서 "당신과 내 악연은 이제부터다"며 독백하며 복수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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