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맨투맨' 박해진♥김민정, 키스로 시작한 연인 작전(ft.남궁민)(종합)

입력 2017-05-21 0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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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민정과 박해진이 연인 작전을 펼치면서 달달한 키스를 나눴다.

20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맨투맨'(연출 이창민/극본 김원석)에서는 테러 용의자로 누명을 쓴 김설우(박해진 분), 이동현(정만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마토 회장은 목각상 낙찰에 실패, 여운광(박성웅 분)에게 500만불을 빌린 김설우는 목각상을 손에 넣었다. 서기철(태인호 분)이 차량 폭발사고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사이 김설우는 목각상을 갖고 유유히 사라졌다. 서기철은 차량 폭발사고를 일으켜 사망한 것처럼 위장했고, 김설우가 부를 때까지 잠적해 있기로 약속했다.

한편 모승재(연정훈 분)는 백의원(천호진 분)에게 차량 폭발사고를 테러 사건으로 둔갑시켜 현 국정원장을 쳐내라고 지시했다. 이동현은 누명을 쓰고 구속됐다. 김설우에게 500만불을 빌려준 여운광은 영화제작 예산에 어려움을 겪었고, 김설우에게 꼭 500만불을 갚아야 한다며 신신당부했다.

백의원(천호진 분)은 국정원장 탄핵을 적극적으로 추진했고, 장팀장(장현성 분)과 김설우는 위기를 맞았다. 장팀장은 김설우에게 특수활동비 지급은 당분간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설우는 여운광에게 500만불을 갚아야 하는 것을 걱정했지만 장팀장은 지금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말했다.

김설우는 여운광과 차도하(김민정 분)에게 500만불을 갚는 것에 차질이 생겼음을 고백했고, 자신을 담보로 내세웠다. 김설우는 “항상 형님 곁을 지키며 24시간 밀착 경호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여운광은 당혹스러워 하면서도 받아들였다.

모승재는 장팀장에게 백사단과 국정원장직을 조건으로 거래를 제안했지만 장팀장의 거절로 불발됐다. 여운광의 후배 배우인 남규만(남궁민 분)은 촬영장에서 김설우의 신경을 계속해서 건드렸다. 남궁민이 경호원이라고 무시하고 차도하에게 추파를 던졌던 것.

국정원장은 장팀장을 불러 자신이 모든 혐의를 덮어쓰고 자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장팀장은 국정원장의 결정에 목각상 작전을 실패로 만들 것이냐며 반발했다. 김설우는 자신이 표적이 되자 차도하와 여운광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김설우는 차도하에게 빚 갚으러 올 때까지 기다리라 말했다.

차도하는 김설우를 쫓아가 키스하며 ‘연인 작전’을 펼치자 했다. 차도하는 기습 키스에도 무덤덤한 김설우의 반응에 실망했고, 김설우는 “합시다 그 작전”이라며 키스를 되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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