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토니가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미국생활을 회상하는 토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토니는 한국에서 보낸 어린시절은 부유했던 편이었지만 아버지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는 조그마한 원룸에서 생활했다고 밝혔다. 토니의 아버지는 낯선 도시, 낯선 언어 속에서 생활고를 겪었고, 토니는 “나는 아빠가 셰프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매일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신거야 설거지를 8시간씩 하신거야”라고 말했다.
토니는 한국에 와서 H.O.T 데뷔 이후 활동하다가 군입대를 했고, 그 사이 아버지가 암 투병으로 홀로 수술과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군대에 있을 동안 자신은 그런 사실을 아예 몰랐다고 말했다. 토니의 아버지가 토니에게 숨겼던 것. 토니는 “의사가 지금까지 살아계신 거 자체가 대단하신 거라고 했었다”고 지난 일을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