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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우승자' 포르테 디 콰트로, 19일 데뷔..윤종신과 협업

입력 2017-05-18 1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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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버셜뮤직 제공
사진=유니버셜뮤직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프로테 디 콰트로가 오는 19일 데뷔한다.

유니버셜뮤직 측은 18일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가 셀프타이틀 정규 데뷔 앨범을 19일 발매할 것"이라며 "디지털 음원은 18일 정오 공개됐다"고 밝혔다.

포르테 디 콰트로의 데뷔 앨범에는 국내외 다양한 음악가들이 참여했다. 해외 유명 크로스오버 작곡가 프레드릭 켐프(Fredrik Kempe)가 작곡한 '스텔라 론타나(Stella Lontana)'와 '단 한 사람'이 더블 타이틀 곡으로 수록되었다. '단 한 사람'은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했다.

또한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은 '오늘 그대'를 작곡하며 포스테 디 콰트로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또 다른 수록곡 '데스티노(Destino)'는 방송 음악 감독으로 연을 맺은 권태은 작곡가가 작곡, 윤사라가 작사했다.

탄탄한 음악실력과 남성 4중창의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포르테 디 콰트로는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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