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우현이 '라이어'에 관한 남다른 추억을 밝혔다.
안내상과 우현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연극 '스페셜 라이어' 프레스콜에 참석해 연극 복귀 소감을 전했다.
스탠리 가드너 역의 안내상은 "20년 전에 했던 작품인데, 그 때는 청춘이었구나 싶다. 두 달 동안 뛸 생각을 하니까 아찔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포터 하우스 역의 우현은 "20년 전에 무대 공포증이 있던 시절, 바비 역할을 맡아 처음 연기를 해봤다. 그 때 메리 역할을 했던 친구와 결혼했다"며 "20년이 지난 지금, 그 때의 그 것들을 극복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 때보다는 조금 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는 각오로 임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