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광란의 댄스 열기에 휩싸인 ‘내가 배우다’의 춤신춤왕은 누구일까.
K STAR 예능프로그램 ‘내가 배우다’ 내일(23일) 방송에선 역대급 흥 폭발 댄스파티가 예고돼 출연자들이 보여줄 극과 극 댄스 실력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내가 배우다’는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킬 차세대 연기돌을 꿈꾸는 출연자들의 연기 대결로 즉시 순위가 매겨지며 최종 1위를 차지한 사람은 신작 드라마에 캐스팅 되는 기회를 부여받는 연기돌 등용문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선 현장 연기 수업에 참여한 출연자들 사이에서 개성만점 댄스 배틀이 벌어질 예정이다. 특히 크나큰 승준과 에이프릴 나은은 무아지경 춤 실력을 대공개 하며 촬영장을 흥으로 발칵 뒤집었다고.
‘응답하라 1988’ 속 덕선(혜리 분)과 동룡(이동휘 분)의 ‘소방차 춤 따라잡기’에 나선 승준과 나은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막춤으로 차세대 춤신춤왕으로 떠오르며 폭소를 자아낸 것. 나은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적인 막춤으로 ‘덕선이보다 더 잘하는데?“라는 반응을 얻으며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MC 탁재훈과 조우종에게도 춤을 보여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투덜거리는 것도 잠시, 탁재훈은 왕년의 댄스 가수다운 녹슬지 않은 댄스실력을 선보여 8인의 아이들은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고 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도전자들과 진행자들이 하나가 돼 숨겨둔 흥을 대 폭발 시킨 유쾌한 댄스 열기가 전해지면서 과연 ‘내가 배우다’ 최고의 댄싱머신은 누구일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연기돌을 꿈꾸는 아이돌들이 사각의 링 위에서 뜨거운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내가 배우다’는 조타, 박승준, 정수빈, 송유빈, 찬미, 금조, 나은, 낸시가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안혁모, 조우종, 탁재훈이 진행을 맡았다.
긴장감을 뒤로한 채 열광의 도가니가 된 현장 연기 수업이 펼쳐질 ‘내가 배우다’ 7회는 내일(23일) 오후 6시에 K STAR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