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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은수' 이영은, 자전거 사고…박하나 구하고 의식 잃었다(종합)

입력 2017-05-22 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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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박하나와 시장 나들이에 나선 이영은이 사고를 당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 오은수(이영은 분)는 김빛나(박하나 분)와 함께 시장 심부름을 떠났다. 오은수는 몸을 던져 자전거와 부딪힐뻔한 김빛나를 구해내고 자신은 의식을 잃었다.

이날 방송에서 윤수현(최정원 분)은 회사에서 출시 예정인 신제품의 정보가 경쟁사에 유출됐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하지만, 공장에서 이미 신제품을 생산한터라 홍보 방향을 차별화시켜 예정대로 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박혜미(유지연 분)는 윤수민이 근무하는 병원으로 찾아가 박형식과 헤어질 것을 요구했다. 윤수민은 자신이 잘 하겠다며 윤순정을 설득했지만, 윤순정은 "우리 형식이와 결혼할 사람이 현모양처였으면 좋겠다"며 윤수민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선영(이종남 분)은 윤수민(배슬기 분)과 박형식(임지규 분)을 갈라놓을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드라마를 보며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선영은 박형식의 집으로 찾아가 딸과의 이별을 요구하며 돈봉투를 내밀었다. 때마침 집에 도착한 윤수민과 박혜미는 두 사람의 장면을 목격하고 이선영의 행동에 분노했다.

김빛나는 윤수민(배슬기 분)의 결혼 문제로 집안 분위기가 좋지 않자 오은수에게 "우리 때문에 어머님께서 아가씨 짝을 고르고 또 고르시는 것 같다. 괜히 아가씨한테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빛나는 "우리가 형님 동서 사이가 되면 안 된다고 하지 않았냐. 왜 서방님과 결혼했냐"며 오은수를 탓했고, 김빛나의 말에 오은수는 발끈했다.

오은수는 동생 오은호(이준영 분)의 공무원 시험 합격 소식을 듣고 기뻐했다. 오은수는 윤수호(김동준 분)와 오은호에게 전화로 축하 인사를 전했고, 오은수는 대리운전에 이상한 회사에 취직까지 하며 고생했던 동생의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재우(박찬환 분)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지만, 공무원보다는 웹툰작가에 흥미가 있는 오은호에게 조언을 전하며 그를 응원했다. 방송 후반, 오은수와 김빛나는 이선영의 심부름을 하기 위해 함께 시장으로 향했다. 오은수는 자전거에 부딪힐뻔한 김빛나를 몸을 던져 구하고, 자신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한편, KBS 2TV 일일 드라마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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