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그룹 아이콘이 음악성도 입담도 완전 무장해 돌아왔다.
그룹 iKON은 22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iKON NEWKIDS:BEGIN COMEBACK LIVE' 현장을 생중계했다.
비아이와 바비가 V앱 컴백라이브의 포문을 열었다. 바비는 오는 23일 오픈예정인 아이콘 컬쳐 스토어 ‘뉴키즈’를 소개했다. 비아이는 오랜만의 컴백에 떨린다고 말해 누나미소를 유발했다. 둘은 2층으로 올라가 멤버들과 본격적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멤버 한 명씩 팬들에게 개별 근황 소식을 전했고, 바비는 (자신은)아이콘의 팬으로서 아이콘이 언제 나오는지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동혁은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면서 지냈다고 말하며 팬 사랑을 드러냈다. 또, 멤버들은 그간 송윤형의 외모가 잘생겼다며 폭풍 칭찬했다.
구준회는 취미로 주짓수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멤버들은 앨범 'NEW KIDS ─ BEGIN'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비아이는 개인적으로 ‘벌떼’보다 ‘BLING BLING’이 더 좋다며 자신이 만든 곡들 중 최애곡임을 밝혔다. 비아이는 ‘BLING BLING’을 굉장히 뚝딱 만들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천재네요”라고 즉각 칭찬하는 꽁냥꽁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BLING BLING’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고, 김동혁은 “전체적으로 힙합이고 ‘리듬타’보다 더 다크하고 성숙해졌다”고 곡을 소개했다. 또, 멤버들은 마지막에 제일 신나는 파트에서 프리스타일을 춰야 했는데 어려웠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김동혁의 프리스타일 이후로 여기서 더 이상 터질 수가 없겠구나 했는데 송윤형이 아스팔트에 헤딩을 했다고 말해 폭소와 기대를 유발했다.
‘벌떼’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도 공개됐고, 멤버들은 두 곡의 포인트 안무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이 때 구준회는 김동혁의 예명이 ‘하서’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유는 ‘하늘에서 내린 댄서’라고. 김동혁은 몸소 안무를 보여주며 극찬에 화답했다.
멤버들은 팬들의 질문에 빠르게 답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최근 생일에 무엇을 했냐는 질문에 구준회가 “샤워를 했다”고 급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샤워 도중에 케이크를 들고 갔기 때문에 인정한다고 말했다.
컴백 후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비아이는 멤버들 단체로 예능에 나가고 싶다며 ‘아는 형님’을 언급했고, 김진환은 ‘주간 아이돌’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구준회가 랜덤댄스에 자신감을 보이자 멤버들이 의아해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오랜만의 컴백에 마치 재데뷔하는 느낌이라며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게 좋은 무대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