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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오혁 "생후 5개월에 중국행, 20년간 생활했다"

입력 2017-05-20 15: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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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혁오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드 혁오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오혁이 자신의 성장기를 말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사탈출 컬투쇼'에는 밴드 혁오(오혁, 임동건, 임현제, 이인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혁오는 최근 발매한 첫 정규 앨범에 대해 말했다. 앨범명은 '23'이다. 오혁은 "이번에 큰 의미는 없다. 작업했던 시기를 따와서 항상 한다. 이번에는 스물세 살쯤에 만든 곡들이다. 타이틀 곡은 '톰 보이'와 '가죽재킷'이다"라고 설명했다.

오혁은 실제로 톰 보이란 의류 브랜드가 있다는 DJ들의 이야기에 "그 이야기는 나중에 들었다"라며 "말괄량이란 뜻이 원래 사전적 의미다. 우린 그런 의미는 아니다. 노래를 썼을 때 한쪽으로 치우치기 싫었다. 남성적이지도, 여성적이지도 않은 단어를 생각했다. 모두가 듣길 바랐다"라고 했다.

이어 오혁은 '고향이 어디인가'란 DJ들의 질문에 "고향이 없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생후 5개월에 중국으로 바로 갔다. 연길, 심양에 있었고 베이징에 제일 오래 있었다. 20년 정도 살다가 왔다"라고 했다. 그는 "원래 말이 느린 편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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