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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박해진X김민정X박성웅, 블랙옥션 작전 대성공…목각상 확보(종합)

입력 2017-05-20 0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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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박해진과 김민정, 박성웅이 작전에 성공했다.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연출 이창민/극본 김원석) 9회에는 모승재(연정훈 분)와 백의원(천호진 분)의 공작 속에서 일을 바로 잡으려는 김설우(박해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설우는 모승재와 백의원의 결탁으로 이동현(정만식 분)이 감사를 받는 것도 모자라, 국정원의 활동비마저 끊어지자 작전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아시아 투자 포럼 날짜가 다가오는 가운데 여운광(박성웅 분)을 통해 우선 작전 수행에 쓰일 돈을 마련한 김설우는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여운광에게 빌린 돈은 국정원장(강신일 분)이 귀국하면 곧바로 갚을 계획이었다. 장팀장(장현성 분)과 접촉한 김설우는 두 번째 목각상이 걸린 블랙옥션 작전을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통보했다.

블랙옥션 작전에는 셀럽 여운광의 도움이 크게 한 몫을 했다. 이미 얼굴이 노출되어 있는 김설우가 직접 포럼에 참석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여운광과 차도하(김민정 분)가 대신 투입된 것. 김설우는 차도하와 무전을 주고받으며 내부의 동태를 살폈다. 차도하는 지하 주차장에 내려갔다가 자신을 납치했던 사람들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얼어붙었다. 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김설우는 저들도 국정원 요원이라며 자연스럽게만 행동하라고 당부했다.

백의원에게 마지막 기회를 부탁했던 서기철(태인호 분) 역시 포럼 자리에 와 있었다. 드디어 경매가 시작되고, 드디어 목각반가사유상이 등장하자 김설우는 여운광과 차도하는 낙찰에 나섰다. 모승재와 거래를 한 야마토 회장 역시 이 경매에 참여해 있는 상황이었다. 가격은 천정부지로 뛰어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보원으로부터 이 사실을 전달받았던 김설우는 차도하에게 교란작전에 쓰일 장치를 넘겨준 상황이었다. 결국 차도하는 김설우가 준 미션을 무사히 수행하며 목각상을 낙찰 받게 됐다.

차도하는 이제 목각상을 찾기 위해 블랙옥션 반지를 가지고 호텔 룸으로 향했다. 하지만 백의원의 지시로 납치에 동참했던 국정원과 서기철이 그녀의 뒤를 밟기 시작했다. 김설우는 차도하를 구하기 위해 호텔로 들어갔다. 차도하는 무사히 룸에 도착했지만, 곧 뒤를 따라 들어온 서기철이 물건을 가로채며 위기일발의 상황인 듯 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서기철은 이미 김설우와 거래를 한 상태였다. 김설우는 목각상을 확보했고, 차도하는 차명석의 무죄를 입증할 증거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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