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오만석(42)이 열애 사실을 밝혔다.
20일 오후 오만석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오만석배우는 작년 겨을부터 평범한 여성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상대방이 일반인인 점을 고려하여 조용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직 결혼을 논의하기에는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했다.
지난 1999년 연극 '파우스트'로 데뷔한 오만석은 연극 '이(爾)' 초연에서 공길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이후 KBS 1TV '무인시대'(2003) MBC '신돈'(2005) KBS 2TV '포도밭 그 사나이'(2006) '왕가네 식구들'(2013) SBS '왕과 나'(2007) '무사 백동수'(2011) 영화 '라이어'(2004) '올레'(2016) 등에 출연했다.
또한 뮤지컬 '록키호러쇼'(2001) '그리스'(2003) '헤드윅'(2005, 2012) '킹키부츠'(2014) '오케피' 연극 '태'(2000) '보이체크'(2004) 등에도 출연한 대학로를 대표하는 스타다. 최근에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MC를 맡아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