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노래싸움' 美친성대 김신의, 최종우승‥고음 올킬했다(종합)

입력 2017-05-19 21:49:43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수형기자]김신의가 여자키까지 섭렵하며 최강자로 등극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노래싸움 승부'-뮤지컬 스타워즈2 편에서는 김신의가 최종우승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승부'를 선곡으로 뮤지컬계 대부 남겨우를 꺾고 승자가 된 김승배에게 이상민은 "선곡이 정말 신의한수였다"며 극찬을, 최강자 남경주를 물리친 그에게 "선배님 킬러 별명 붙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승배는 "엄지척하며 격려해주던 선배의 모습에 감동했다"며 끝까지 남경주에 대한 예우를 갖췄다.

이렇게 첫승을 거둔 김승배는 대결상대로 서영주를 지목, 김승배는 대선배 서영주를 향해 "엄격하고 무서운 선배로 기억한다"며 긴장감을 놓지 못했고, 선배 킬러 김승대와 꿀성대 바리톤인 서영주의 대결이 펼쳐졌다. 결과는 9대4로 서영주의 첫승을 이룬 것.

이어 서영주는 마지막 주자인 김신의를 선택 , 김신의는 '희야'를 선곡하며 "중저음인 상대에게 나의 고음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신의 한 수로 선곡한 것. 가수 13년차 뮤지컬 25년차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서영주는 귓가를 나지막히 휘감는 여심저격 중저음으로 선공, 김신의는 저음에 대적하는 시원한 고음으로 공격했고, 결과는 13대 0으로 패자 복귀전에서 올라온 김신의가 올킬했다.

진짜 마지막 무대를 앞둔 가운데 장은아와 김신의가 대결을, 장은아는 고음강자 김신의와의 대결을 위해 'Tears'를 선곡했고, 이 노래를 알지 못했던 김신의는 당황하는가 싶더니, 잠시 노래를 살짝 익힌 후 무대 위로 바로 뛰어들었다.

모두의 우려 속에서 김신의는 잠시 박자를 놓치는가 싶더니 이내 여자키까지 받아치는 경이로운 가창력을 선보였고 고음파트와 함께 에너지 폭발, 장은아 역시 이에 뒤쳐지지 않았다. 지독한 고음전쟁을 펼치던 두 사람의 대결은 7대6으로 김신의가 최강자로 등극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