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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세븐틴 민규 "이번 앨범 통해 스펙트럼 확장 보여드릴 것"

입력 2017-05-23 14: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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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목표를 소개했다.

세븐틴은 2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올원(Al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새로운 시도를 설명했다.

멤버 우지는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는 세븐틴이 처음 들려드리는 EDM 장르다. 변화가 있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청량한 소년들의 슬픔이라는 감정을 잘 녹여내기 위해 가삿말이 복잡하고 많은 것보다, 노래의 무드나 뉘앙스를 잘 끌고 가줄 수 있는 EDM 장르가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좋게 잘 나온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준은 1위 공약에 대해 "만약에 '울고 싶지 않아'로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한다면, 무대 위에서 신발을 벗고 맨발로 춤을 추겠다"고 전했다. 승관 역시 "키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양말까지 벗어보겠다"고 약속했다.

민규는 "이번 앨범의 목표는 세븐틴의 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많은 분들에게 들려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울고 싶지 않아’는 살면서 처음으로 느낀 깊은 슬픔의 순간에 대한 노래다. 그 절망감과 함께 순수한 마음을 표현했다. 각종 차트에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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