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육중완과 허경환이 극한 어업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는 낭만적인 풍광,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경상남도 남해에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새벽 3시 반 멸치잡이를 예고하자 출연진들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제작진은 “특히 멸치어업은 역대극 극한 어업입니다”라고 말했다. 일어나기만 해도 이른 시간에 평균 15시간의 어업을 나가야 한다는 것은 출연진들로서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허경환은 극한에 극한을 달리는 어업에 “다른 연기자들한테 소문날까 봐 무섭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중완 역시 “영광이랑 육성재가 괜히 그만둔 게 아니라니까”라고 육성재와 김영광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육중완의 말에 허경환은 “그 둘을 빨리 만났어야 됐어”라며 프로그램의 강도에 대해 미처 접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아직 기회는 있었다. 멸치 배에는 딱 3명만 탑승할 수 있었던 것. 제작진은 잠결에 퀴즈를 풀어야하는 ‘어몽퀴즈’를 예고하며 깊은 밤을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