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거기서만나' 최현석, 형들 힐링시키는 귀요미 '막내 아재'(종합)

입력 2017-05-24 00:09:43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현석이 김수로와 이현우의 입맛과 마음을 사로잡으며 귀여운 '막내 아재'로 등극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재독립 만세!! 거기서 만나'(PD 김영석, 김효진/작가 곽상원)에서는 아지트에서 캠핑 음식을 만들어 먹는 최현석, 김수로, 이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현석은 셰프답게 마성의 스파게티와 토마토 라면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들은 “기가 막히네”, “끝장이다”라며 음식을 폭풍 흡입했다. 이어 황요한 셰프가 등장했다. 최근 결혼식을 올린 황요한 셰프는 축가를 불러준 최현석에 대한 답례로 아지트를 방문했다.

본격적으로 저녁 식사를 시작할 시간이 됐고, 황요한 셰프와 최현석 셰프 모두 고기 굽는 것에 자신감을 보였다. 둘은 결국 불꽃 튀는 ‘2017 마스터 아재 셰프 코리아’를 벌였고, 황요한 셰프는 “고기는 제가 좀 오래 구워서요”라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황요한 셰프는 인터뷰에서 같은 상황에서 같은 고기를 가지고 구우면 (결과가)어떨까 궁금했었다고 밝혔다.

황요한 셰프는 프랑스 파리에서 건너온 트러플이 들어간 소금으로 간을 했고, 최현석처럼 큰 동작으로 소금을 안 뿌리냐는 질문에 “그건 옛날 스타일”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최현석은 스테이크를 구울 때 보란 듯이 허세 소금 뿌리기를 해 웃음을 안겼다. 황요한 셰프는 인터뷰에서 “3년 째 하나로 밀고 가시는데 그만하세요 어르신”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수로는 두 셰프의 환상적인 스테이크 굽기 실력에 “기분이 너무 좋다. 스테이크가 술을 안 하면 안 될 정도로 맛있다”고 평했다. 또, 최현석의 스테이크는 야생의 순수함을 가진 최고의 맛이고 황요한의 스테이크는 색다르게 즐기는 최고의 맛이라 표현했다.

최현석은 자신이 이 대결에서 이긴다면 황요한 셰프의 노래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투표 결과 동점으로 무승부가 났고, 황요한은 “기름 없는 상황에서 스테이크 진짜 맛있게 구우셨다. 후배 입장으로서 그 정도는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현우와 박정철은 만족감과 행복감을 드러냈고, 아재들과 손님들 모두 힐링의 밤을 보냈다.

다음 날, 이현우는 직업이 셰프인 최현석이 아지트까지 와서 요리를 하는 것에 미안함을 느꼈고 보답하기 위해 김수로와 함께 ‘쑥국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 때 최현석이 밖에서 빵을 사왔고, 아재들은 쑥국을 포기한 채 결국 빵을 먹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