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써클' 여진구·안우연 실종‥김강우 스마트지구서 단서찾을까(종합)

입력 2017-05-24 0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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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 ]스마트 지구와 일반 지구로 나뉘어진 신세계가 흥미로움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tvN 드르마 '써클:이어진 두 세계' 2화에서는 김우진(여진구)과 김범균(안우연)이 실종됐으며 스마트 지구 상에서 김준혁(김강우)이 단서 찾기에 나섰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일반 지구 형사가 김준혁을 사이버 상으로 소환, "너 일은 제대로 하냐"며 나무랬다. 이에 김준혁은 "왜 스마트 지구에서 5천년 만에 범죄가 일어났을까"라면서 "일반 지구에는 없고 스마트 지구 사람에게만 있는 칩이다. 안전케어 칩"이라고 말해 흥미로움을 유발, "분명 그 칩에 숨겨진 다른 기능이 있을 것이다"며 추측했고, 이에 형사는 "그게 맞다면 이 쌍둥이(김범균과 김우진) 실종사건이 확실해 지겠지, 그 칩 그 아이가 없었다면 애초에 만들지 못했을 것이다"고 말해 더욱 극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스마트 지구 상에서 김준혁은 이호수(이기광) 공민우의 칩을 음패한 스마트지구의 범인들을 눈치챈 후 증거 위조를 하는 이들을 현장에서 붙잡은 것. 이런 그의 단독 행동을 알게 된 호수는 "스마트 지구에 오신 이유가 뭐냐"고 묻자, 김준혁은 "살인범 잡으러 왔다"고 대답, 이호수는 "진짜 이유가 김민지 잡으러 온거 맞냐. 다른 의도가 있는 것 같다 왜 공민우 칩에만 집착하냐"며 이를 의심하면서 "경고다 한번만 더 단독행동하면 다시는 스마트 지구에 들어오실일 없을 것이다"며 경고했다.

이어 김민지 유괴 사건이 그녀의 기억을 차단 시킨거란 추측을 하게 된 김준혁은 "기억이 차단되기 전에 붙잡아야한다"며 혼란스러워햇고, 이를 눈치챈 스마트지구에선 "분명 그 형사 뭔가 감추고 있다"면서 "설마 회장님께선 그 형사가 누군지 알고 계신거냐"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채 김준혁의 정체를 의심, 마지막엔 스마트 지구 상에서도 실종된 김우진과 김범균의 사진을 보고 있는 회장의 뒷모습이 그려져 그 회장의 정체는 누구일지, 또 두 형제는 어디로 실종된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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