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워머신' 브래드 피트 "다음에는 직접 내한하고파"

입력 2017-05-22 15: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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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해 기자
성선해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브래드 피트가 한국 관객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2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CGV 청남씨네시티 13층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워 머신'(War Machine) 언론시사회 및 라이브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일본에서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 브래드 피트는 '워 머신'을 통해 만날 한국 관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영화는 아주 자랑스럽고 즐겁게 찍은 영화다. 여러분도 넷플릭스를 통해 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다음에는 한국에서 관객들을 뵙고, 프로젝트를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브래드 피트는 봉준호 감독과 박찬욱 감독과의 협업 여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한 바 있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최근 안젤리나 졸리 및 아이들과의 관계를 두고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에 대해 주최 측은 "사생활 질문을 받지 않겠다"라고 선을 긋기도 했다.

'워 머신'은 브래드 피트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미국 장군이 겪게 되는 인생의 파고를 현실과 패러디의 미묘한 경계 사이에 담아낸 작품이다. 극 중 브래드 피트는 타고난 리더지만 과한 자신감으로 궁지에 몰리는 미국 4성 장군 맥마흔 역을 맡았다.

'워 머신'은 오는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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