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3시30분' 빅스 홍빈 "럽스타그램 부러워, 나도 해보고 싶다"

입력 2017-05-24 16: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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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 멤버 홍빈이 럽스타그램을 언급했다.

SBS플러스 새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출연진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SNS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재원 역의 홍빈은 "친구들이 럽스타그램 하는 걸 보면 굉장히 부럽다. 멋진 연애를 찍어서 공개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며 "그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같이 부러워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은우 역의 진기주는 "사실 SNS와 친한 편이 아니다. 그래도 행복했던 추억은 올려놓는 편"이라면서도 "그래도 극중 캐릭터처럼은 못 할 것 같다. 아직 SNS가 낯설다. 아마 풍경이나 음식 등 간접적인 사진을 올리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승규 역의 안보현은 "SNS는 보여주기 위한 창구라고 생각한다. 공인이 아니라면 SNS를 통해 연애를 자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은 경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빅스 홍빈과 진기주의 SNS 조작 러브 스토리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31일 모바일 어플로 선공개되며, 6월 7일 오후 3시 30분에 SBS플러스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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