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김희선이 섬총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섬총사'에서는 가수 정용화, 배우 김희선, 방송인 강호동이 출연해 첫 방송에 대한 설레임을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섬총사 이름만 들어도 어떤얘기를 할지 딱 감이 왔다"면서 "내가 욕심 낸 예능이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 것. 이어 그녀는 "섬에서 콜라를 마시며 썬텐을 즐기는 모습을 상상했다"고 덧붙이자, 제작진은 "콜라없다"며 단칼에 이를 정리해 그녀를 민망하게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희선은 "일상이 공개되는건 처음이다, 떨린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한편, 정용화는 "바다에서 조깅하고 블루투스 이어폰 꽃고 즐기는 삶을 꿈꿔왔다"며 섬 생활에 대한 들뜬 마음을 보였고, 강호동 역시 "개인적으로 비 바람을 좋아한다 섬에 대한 로망이 있다"며 "덤벼라 삼시 세끼"라며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세 사람의 활약에 기대감을 안겼다.

